영화 '파이터' 붐 다시 일까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3.24 09: 26

전설적인 아일랜드 복서 미키 워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파이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의 호평에 CGV무비꼴라주 상영이 결정된 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것.
‘파이터’는 백업 선수 출신의 복서 미키가 트러블메이커 형 디키와 함께 가난과 역경을 딛고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는 내용으로 지난 10일 개봉했으나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가려 성적이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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