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 '크게 맞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4 14: 32

24일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한화 김강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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