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초 2사 1,2루서 한화 이양기가 넥센 송신영의 투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몸에 맞는 볼로 고통스러워하는 이양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4 16: 2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