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5인의 민낯 공개 '너무 귀여워'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3.24 16: 27

그룹 원더걸스가 새 음반 작업을 하는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멤버 혜림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Picture of us practising our new song(우리의 새 노래를 연습하는 사진)", "Group shot during our recording session today!(오늘 레코딩하는 그룹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민낯으로 녹음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소희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안고 잔뜩 찡그린 표정을 지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유명 뮤지션 클라우드 켈리와 작업을 하는 등 새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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