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컴백 일주일만에 '엠카' 1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3.24 20: 05

가수 휘성이 컴백 일주일 만에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휘성은 2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슴시린 이야기'로 1위에 올랐다. 휘성은 "가슴이 벅차서 말을 못하겠다"며 기뻐했다.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지난 15일 발표된 '가슴 시린 이야기'는 휘성표 알앤비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씨엔블루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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