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가 결정된 용서부주 정용화와 서현가 마지막 추억을 만든다.
용서부부가 받은 마지막 미션은 바로 '서로에게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세요.'
두 사람은 '마지막 행복한 하루'를 위한 자금(?)을 융통하고자 1년 전 함께 만든 부부통장을 들고 은행을 찾았다. 그동안 부부통장에 저금했던 돈을 모두 출금한 두 사람은 늦은 밤 다시 만나 두 사람이 계획한 마지막 하루를 본격 시작했다.

'용서부부의 마지막 하루' 1편은 26일 방송된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