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과 이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감독 민병진)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는 주변에 가장 가까운 이웃들에게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두 형사의 수사기록을 통해 범죄의 깊은 이면까지 파헤치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담은 영화로 오는 4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현준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