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3타석 연속 안타, 컨디션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25 14: 30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롯데 강민호가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조원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