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정, '은밀한 욕실촬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25 14: 39

[OSEN=사진팀] 프리티 글래머 모델 조아정(25)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166cm의 키에 48kg, 34-23-33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조아정은 아이 같은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이 매력적인 모델로 하늘하늘하고 청순한 모습에서 나오는 이미지와는 달리 글래머러스 한 매력을 자랑하여 '프리티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는 그녀만의 모습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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