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의 범죄' 전노민 "포스터에 내 얼굴만 없어!"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3.25 14: 52

배우 전노민이 “포스터에서 얼굴이 빠져 섭섭하다”라고 말했다.
전노민은 25일 서울 왕십리 CGV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배급 : 조제, 제작 : 영화사 천지, ㈜뮤덴스) 기자간담회 현장에 참석해 “영화도 편집이 좀 됐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전노민은 “'우리 이웃의 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이 분명하다”면서 “삶의 메시지가 확실히 전달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영화에서 살해당한 아이의 아버지 역할을 맡은 전노민은 “영화 촬영을 마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면서 “우여곡절 끝에 개봉하게 됐고, 고생한 만큼 결과가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는 존속살인사건이란 소재를 다룬 작품으로 ‘살인의 추억’, ‘그놈 목소리’, ‘아이들...’에 이은 전형적인 범죄드라마다. 다음달 7일 개봉.
tripleJ@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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