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애경의 스마트 겔세제 ‘리큐’의 모델인 유재석이 최근 경기도 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촬영을 했다.
이번 촬영은 밤샘촬영임에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인 유재석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광고는 기존에 없던 농축 겔세제라는 제품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중점을 뒀으며 그동안 세탁세제 광고에서 보기 힘들었던 화려한 카메라 연출도 선보였다.

애경 관계자는 “이번 CF는 기획부터 유재석을 염두에 두고 진행했을 만큼 유재석과 리큐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항상 변함없는 매력을 가진 유재석과 리큐의 이미지가 조화된 CF를 통해 올해 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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