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감독,'입술이 바짝 마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25 21: 16

동부가 25일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현대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황진원이 19점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LG에 65-55로 승리했다.
 
4쿼터 동부 강동희 감독이 LG가 추격해 오자 긴장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