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사랑스런 봄의 요정으로 '변신'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1.03.26 10: 38

배우 유하나가 봄의 전령사로 나섰다.
얼마 전 종영한 SBS ‘파라다이스 목장’을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준 유하나가 사랑스런 봄의 요정으로 변신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슈어’와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유하나는 수줍은 듯한 미소, 우아하고 기품 있는 표정으로 올 봄 유행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있다.

유하나는 발그레한 핑크 메이크업, 깨끗한 피부를 강조한 누드 메이크업, 섀도우 그라데이션을 이용한 메이크업,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로맨틱 메이크업 등 다양한 컨셉의 메이크업을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해 냈다.
유하나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슈어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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