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수가… 아이유보다 높은 '5단 고음'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3.27 10: 51

가수 이정이 '5단 고음'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이정은 26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사랑은 왜'를 열창했다. 이정은 이날 고음이 돋보이는 애절한 애드리브로 깊이있는 표현력과 기교를 선보였고 이는 '5단 고음'이란 이름으로 네티즌들에게 회자 됐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정 가창력'이 네티즌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정은 특유의 음색으로도 사랑받는 가수.  '사랑은 왜'는 이정 본인이 직접 작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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