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치르는 홍명보호가 27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평가전을 가졌다.
7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는 기성용 구자철 등이 빠졌지만 중국전을 통해 준비한 전술을 시험해보며 새 얼굴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후반 한국 김지웅이 중국 선수 등에 올라타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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