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프로농구 KCC-삼성 준플레이오프 1차전…농구토토 매치 32회차 적중결과
KCC, 삼성 제압하고 1승 먼저 거둬…배당률 624.7배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는 지난 26일 열린 삼성과 삼성의 프로농구 준플레이오프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32회차 게임에서 총 1257명의 적중자가 나왔으며 각각 베팅금액의 624.7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2쿼터 KCC 50점대(50점)-삼성 35점대(35점), 최종 KCC 100점대(105점)-삼성 70점대(77점) 등 전반전 득점대(1+2쿼터)와 최종득점대(1+2쿼터 포함 최종점수/ 연장전 포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의 적중자 가운데 3만 4,000원 베팅한 1명의 배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2,123만 9.80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또한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380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6만 2470원씩 돌아간다.
한편 농구토토 매치 34회차는 2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CC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대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