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나라-아지, 대기실 직찍 '상큼 완판돌'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3.28 17: 08

신예 걸그룹 치치의 나라, 아지가 대기실 직찍으로 상큼함을 뽐냈다.
리더 나라와 아지는 지난 25일 KBS 2TV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 속에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치치는 지난 18일 쇼케이스를 열고 일레트로닉 댄스곡 '장난치지마'로 데뷔했다. 멤버는 리더 나라를 비롯해, 지유, 피치, 아지, 세미, 보름, 수이 등 7명이다.

치치는 지난 20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25일과 26일, KBS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등 지상파 3사의 음악프로그램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갓 데뷔한 신인 가수가 지상파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첫 주 주요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섭외도 잇따르고 있다"며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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