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KBO 총재를 비롯해 국내 정관계, 체육계 주요인사, 원로야구인, 전.현직 프로·아마 경기인, 프로야구 연고도시의 시장, 언론인, 해외 프로야구 기구 커미셔너 등 600여명이 초청돼 참석했다.

김응룡 前 삼성 라이온즈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