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감독 겸 선수를 맡고 있는 레이싱팀 'EXR TEAM 106' 출정식 및 스폰서쉽 조인식이 28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진행됐다.
한편 'TEAM106'은 지난 '2010 CJ O 수퍼레이스' 시리즈 챔피언에 올라 2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화끈한 패션을 선보인 TEAM106 레이싱모델이 엠블램기를 전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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