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짝패'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짝패'는 전국 16.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22일 방송이 나타낸 17.2%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막순(윤유선)이 귀동(이상윤)에게 출생의 비밀을 실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아버린 귀동이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마이더스'는 12.5%, KBS 2TV '강력반'은 7.8%를 각각 나타냈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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