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데뷔 9년 만에 예능 첫 MC 도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3.29 07: 55

이영아가 데뷔 9년만에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이영아가 첫 MC를 맡은 SBS 스타의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는 스타들이 고향이나 모교, 지인 등 감사하고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도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직접 찾아가는 대신 첨단 장비로 서울과 고향을 생중계해 고향과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휘재, 이수근과 함께 MC로 발탁된 이영아는 "처음으로 MC란 역할을 맡은 만큼 떨리지만 이휘재, 이수근씨를 믿고 열심히 하겠다"며 첫 MC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달고나'는 4월 하순 방송될 예정이다.
 
happ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