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제이파크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셜커머스모음 메타사이트 쩐다쩜넷(www.jjunda.net)의 제 1기 홍보대사 ‘소셜걸스’를 모집하는 행사에 많은 인원들이 몰려 화제가 되고 있다.
쩐다쩜넷의 관계자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이들이 참여해서 어떻게 보답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 더 활발한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에게도 보답하겠다. 2차 네티즌 투표 때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쩐다쩜넷의 이번 행사엔 최근의 반값커머스가 대세인 소셜커머스 모음에 대한 관심도를 입증 하듯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자인 갸루걸 김초롱양과 지면 및 화보모델을 하고 있는 카리나 라는 외국인까지 이례적으로 지원해 이색적인 투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쩐다쩜넷의 회원들은 “외국인들까지 소셜커머스를 이용하고 좋아하는 줄 몰랐는데 투표결과가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쩐다쩜넷에서 엄선한 여성들 중 누가 1차 소셜걸스로 선택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1차 선정결과는 3월 28일 발표 됐고 2차 네티즌 투표는 3월 30, 31일 양일에 거쳐 쩐다쩜넷 공식 웹사이트(http://jjunda.net)를 통하여 이뤄진다. 투표에 참여한 이들 중 10명을 추첨해 제 1기 소셜 걸스와 함께 식사와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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