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제시카, 망사패션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29 13: 07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F/W 2011/2012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이주영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나선 정겨운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피날레 무대에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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