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란의원, 2011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 수상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30 10: 23

척추측만증, 휜다리 등 척추와 관련된 체형 교정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강남세란의원이 imbc, 동아 닷컴,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2011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 에서 체형교정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1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은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경쟁력을 가진 전문 치료센터와 진료 과목 별 최우수 병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강남세란의원은 체형교정 분야에서 가장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진료 노하우를 터득하여 환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현 했다는 점에서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이미 ‘2011 미래는 여는 인물 대상’에 선정되기도 한 김수연 원장은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함으로써 건강함과 동시에 아름다운 체형을 가지는 결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의사로서 일회적인 증상의 억제가 아닌 근본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만족감을 표시할때 진료의 보람을 얻습니다”고 말했다.

강남세란의원은 휜다리클리닉, 척추측만증클리닉, 일자목클리닉, 골반교정클리닉, 바른자세/체형교정클리닉, 평발클리닉, 턱관절/안면비대칭교정, 통증클리닉, 성장클리닉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의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를 대상으로 30,000여명의 임상사례의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으며, 개원이래 한번도 빠지지 않고 진행된 매주 토요일 컨퍼런스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공식 스터디로, 체형 교정 병원을 대표하는 강남세란의원의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 치료 노하우 및 시스템 운영, 직원교육 솔루션 등을 배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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