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김갑수 김지영 유준상 서영희 류덕환 박하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제작보고회가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갑작스레 찾아 온 이별의 순간으로 인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웬수같았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개봉은 4월 21일.

서영희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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