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기 경력 15년, 영화 ‘세상에서...’에 총 출동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3.30 13: 06

가족 휴먼 드라마를 담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하 세상에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세상에서...’ 제작진은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제작보고회를 갖고 개봉 소식을 알렸다.
이번 영화엔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배종옥, 유준상, 서영희, 김갑수 등이 대거 출연, 평균 연기 경력이 15년에 달했다.

영화 ‘세상에서...’는 갑작스레 찾아온 엄마와의 이별로 인해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다음달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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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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