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여성팬들에게 인기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30 13: 07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사진전' 개막식이 30일 오후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공동 기획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캐치프레이즈는 '야생야사(野生野寫)'로, 역동적인 그라운드의 장면을 담은 생생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SK 와이번스 김성근 감독이 여성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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