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새 광고, 빅뱅‧투애니원 등 출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3.30 17: 40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CJ가 그룹의 비전인 ‘Only One’ 정신을 담은 새 광고를 빅뱅, 2NE1, 슈퍼스타K 톱4 멤버를 모델로 만들었다.
이번 광고에서 CJ는 최초로 즉석밥을 만들고, 공중파TV를 뛰어넘는 케이블TV 시대를 열고, 세계 최초로 4D플렉스를 상용화하는 등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에 도전하는 기업 정신을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이라는 문구로 표현했다.

빅뱅과 2NE1, 슈퍼스타K 톱4가 하나의 노래를 이어 부르는 형태로 진행된 광고는 각각의 특성이 드러나면서도 잘 어울리게 제작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들은 개방된 극장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촬영이 진행돼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도 있었지만 모두 기대를 뛰어넘는 무대를 보여줘 구경하던 대중들은 물론, 촬영 스태프들까지 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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