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또 껑충... 누가 나왔길래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3.31 07: 26

 
MBC '황금어장'이 김태원의 출연으로 시청률 상승효과를 봤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30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보다 1.4%포인트 오른 성적이다.
 
김태원은 이날 방송에서 최근 위암 수술을 하면서 느낀 점과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이야기, 가슴 아픈 아들의 사연 등을 공개했다.
 
이어진 '라디오스타'에는 아이유와 이정, 박완규가 출연했다.
 
한편 경쟁작인 SBS '짝'은 4.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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