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 반도핑위원회가 지난 3월 중순 시행한 2011년 제 1차 도핑 테스트 결과,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번 테스트는 각 구단 무작위로 추첨한 3명씩 24명과 외국인 선수 16명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핑검사 분석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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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1월 충남 예산 덕산 스파캐슬에서 실시한 신인교육에서 KBO 반도핑위원회 이종하 위원장이 강의를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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