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RSR',우렁찬 엔진소리를 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31 16: 06

'2011 서울모터쇼'의 프레스데이 행사가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렸다.
 
서울모터쇼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 공인국제모터쇼로 올해는 국내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수입차 업체와 부품사 등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했다. 특히 이번 모터쇼가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이라는 주제로 열려 다양한 친환경 차가 출품돼 이목을 끌었다.

 
포르쉐 부스에서 수퍼카 '918 RSR'을 선보이며 우렁찬 엔진소리를 내고 있다.
 
8기통 직분사 엔진, 563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는 슈퍼카 '918 RSR'은 오는 4월 21일 상하이 모터쇼에 출품하기 위해 이날 하루만 공개된 뒤 중국으로 이동한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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