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건강음료기업 동아오츠카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 암 엑스포’에 참여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국제 암 엑스포는 의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암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전시회다.
동아오츠카는 전시장 내 부스를 마련해 콩으로 만든 제품인 ‘소이조이’와 ‘블랙빈’을 선보이고 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이조이는 밀가루 대신 대두가루 반죽에 과일을 넣고 구워 만든 제품이며 블랙빈은 국산 검은콩 100%로 만든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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