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KOICA 사랑나눔 기쁨도시락’을 만들어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는 시간을 31일 가졌다.
KOICA 임직원들은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KOICA 주요 협력국 출신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고 이것을 성남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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