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의 ‘가슴 확대 수술’ 루머 진위가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밝혀질 전망이다.
영화 ‘라스트 나잇’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악성 루머를 종식시킴은 물론 시종일관 남다른 매력을 뽐내기 때문.
관객들은 키이라 나이틀리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하차한 것이 가슴 성형 논란 때문이 아닌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기 위한 자발적인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이 영화를 통해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월 첫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오른 시크릿 로맨스 영화 ‘라스트 나잇’은 다음 달 7일 개봉한다.
tripl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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