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스트 나잇’ 개봉 전 인기몰이
OSEN 이혜진 기자
발행 2011.04.01 15: 14

영화 ‘라스트 나잇’이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라스트 나잇’은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에바 멘데스, 기욤 까네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성숙한 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화제가 영화.
뉴욕 상류층 커플에게 동시에 찾아온 비밀스러운 하룻밤을 다룬 이 영화는 이미 영화 예매 사이트 CGV에서 4월 첫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순위로 뽑히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제5회 로마영화제 개막작과 ‘북미의 칸영화제’라 불리는 제35회 토론토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돼 이미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이 영화는 다음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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