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녹화직전 아찔했던 하의실종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4.02 09: 00

 
유키스의 동호가 방송을 앞두고 공연 의상을 도난당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지난달 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현장에서 녹화를 앞두고 동호의 바지를 도난 당해 큰 혼란을 빚었다"면서 "결국 급히 제작소에 연락해 긴급 제작해 무사히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키스는 타이틀곡 '0330'으로 감미롭고 편안한 발라드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목표다.
 
유키스의 미니 5집 앨범 'Bran New Kiss'는 음반차트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해외에서도 음반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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