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백청강 "인터넷 배웠어요!" 미투데이로 인사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4.02 15: 00

 
[OSEN=방송연예팀] MBC '위대한 탄생'의 백청강이 인터넷을 배웠다며 기뻐했다.
 

백청강은 최근 미투데이를 개설하고 "오늘 아이패드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런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인터넷 하는지 몰라서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다가, 최PD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기뻤고, 라면도 끓여주셨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또 "저는 지금 합숙소에서 애들이랑 잘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김혜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위대한 탄생' 생방송 무대는 오는 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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