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셰인 "오늘 '뭐라카노' 배웠어요" 한국어 삼매경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4.02 15: 12

 
[OSEN=방송연예팀] MBC '위대한 탄생'에서 아름다운 미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셰인이 한국어 공부에 빠졌다.
 

셰인은 최근 미투데이를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오늘 '뭐라카노' 배웠어요. 한국말 배우는 거 너무 재밌어요. 숙소도 좋고, 사람들도 좋아서, 너무 너무 좋아"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한편 '위대한 탄생' 12명의 출연자들은 오는 8일부터 생방송 무대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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