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스코트 철웅이, '김영덕 감독님 최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4.02 15: 45

2일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두산 원년 맴버들의 우승반지 및 꽃목걸이 전달식에서 두산의 마스코트 철웅이가 김영덕 감독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