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4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서 2골을 터트린 데얀과 1골 1도움을 기록한 몰리나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올 시즌 정규리그서 마수걸이 첫 승을 거두며 대반격을 예고했다.
후반 전북 로브렉이 서울 수비수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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