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내가 끝냈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03 17: 41

2010-2011 NH 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현대건설의 챔피언결정 3차전이 인천 도원 체육관에서 열렸다.
양팀이 시리즈 전적 1-1로 동점을 이룬 가운데 3차전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세트 흥국생명 한송이가 세트 포인트를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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