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류중일 감독,'방망이 진짜 맞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3 18: 23

KIA가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김상현의 만루포, 이범호의 결승 솔로포와 양현종을 포함해 투수 6명을 쏟아붓는 총력전을 벌인 끝에 9-8로 진땀승을 거두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1승1패를 기록했다.
 
8회말 2사 1루 삼성 박석민의 타격때 포수 땅볼 아웃으로 선언되자 류중일 감독이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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