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가 오는 11일 발매하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투 미(TO ME)’의 뮤직비디오에서 '럭셔리 걸'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서 레인보우는 멤버들은 배신한 남자를 향해 복수에 나선 화려하고 당당한 럭셔리 걸로 변신해 강렬한 매력을 과시했다.
레인보우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가 컨셉트가 확실히 다르고 무대와 안무 컨셉트도 또 다른 느낌으로 구성했다. 레인보우라는 팀 이름에 걸맞게 이번 활동을 통해서 레인보우가 갖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꺼내 보일 예정”이라 밝혔다.
레인보우는 최근 공개한 재킷 사진에서 꽃과 식물을 테마로 한 여성스러운 화보를 선보인바있다.
한편 '투 미'는 일본 유명 프로듀서이자 DJ인 다이시 댄스의 노래다. 음원은 오는 7일 공개된다.
rinn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