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의 허가윤이 4일 공개된 첫 정규앨범 재킷을 통해 스윔수트룩을 소화했다.

허가윤은 미국 팝스타 비욘세가 착용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스윔수트를 여성스럽게 소화, '나노 발목' 등 이슈를 모으고 있는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완벽한 다리라인의 소유자인 허가윤은 금발의 시크한 소녀로 변신, 깜찍한 수영복으로 세련된 걸리쉬룩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미닛은 타이틀곡 '하트 투 하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5일 자정 또 다른 타이틀곡 '거울아 거울아'를 공개할 예정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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