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이병준, CF까지 접수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04 16: 44

이병준이 자동차 샐러리맨으로 변신해 CF까지 접수했다.
'미친 존재감'으로 드라마, 영화, 시트콤,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병준이 이번에는 자동차 CF 모델로 탈탁됐다.
이병준은 쉐보레 광고 모델로 나선다. 한 관계자는 자동차 광고 모델에 필수 조건인 신뢰가는 이미지와 편안한 이미지를 높이사 모델로 탈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병준의 애드리브에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병준 소속사 측은 "'시크릿가든'과 '드림하이'에서 보여준 목욕탕 목소리와 특유의 눈빛, 익살스러운 감초 연기로 눈길을 사로 잡은 이병준을 요즘 광고계에서 많이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병준는 SBS Plus와 E!TV 에서 4월 중순 방영할 시트콤 '오~마이갓!'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happy@osen.co.kr
<사진>스타폭스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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