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녀' 한지우, 디올 드레스 입고 '여신' 인증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1.04.05 09: 45

'베이글녀' 한지우가 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드레스 화보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지우는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드레스 화보를 촬영했다.
한지우는 강렬한 옐로우 컬러가 인상적인 디올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차도녀의 포스를 물씬 풍겼다. 특히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부각시키며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봄의 여신이 따로 없다"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작렬" "여신 포스 물씬"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두심의 재수생 막내딸 '황미란'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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