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립스틱 품절 '완판녀 입증'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4.06 11: 25

[OSEN=방송연예팀]지난 2월 말 출시된 민효린의 이름을 건 바닐라 코의 ‘효린’s 오렌지 립스틱’ 열풍이 심상치 않다.
이 립스틱은 단일 품목으로 약 1개월 만에 3만개 판매를 기록했으며 매장에서는 품절이 됐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효린’s 오렌지 립스틱’의 인기로 인해 바닐라 코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인지도 및 신뢰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코 성형설 등을 속시원히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민효린는 5월 4일 영화 '써니' 개봉과 5월 11일 첫 방송하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osenstar@osen.co.kr
<사진>스타폭스 미디어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