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7人7色 '인형돌' 변신..상큼+귀염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4.06 14: 32

신인 걸 그룹 치치(CHI-CHI)가 상큼 ‘인형돌’ 로 변신했다.
치치(CHI-CHI)는 6일, 공식 트위터(@CHICHI_TW)를 통해, 인형 상자 속 일곱 명의 깜찍한 인형으로 변신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빨강망토 차차’를 연상시키는 빨강 망토의 ‘나라(nara)’, 알록달록 도트 무늬 미니 원피스의 ‘피치(peach)’, ‘미니마우스’를 떠올리는 ‘지유(ji-u)’, 커다란 리본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세미(semi)’, 그리고, 토끼소녀로 변신한 ‘아지(a-zi)’와 깜찍한 하트 문양 미니드레스의 ‘보름(boreum)’, 핑크 빛 나비소녀 막내 ‘수이(su-i)’ 등 일곱 멤버 모두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깜직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치치(CHI-CHI)의 타이틀 곡 ‘장난치지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촬영된 미공개 스틸 컷으로 데뷔 이 후,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는 치치(CHI-CHI) 특유의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한편, 7인조 신인 걸 그룹 치치(CHI-CHI)는 신선한 음악을 무기로 내세운 2011년 상반기 가요계에서 돋보이는 신상 걸 그룹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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