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3점슛을 넣고 환호하는 박지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4.06 20: 48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부산 KT와 원주 동부의 경기가 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한 KT가 연승을 이어갈지 동부가 김주성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지 주목된다. 

 
4쿼터 동부 박지현이 회심의 3점슛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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