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현,'이안! 자세가 이상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4.06 21: 57

부산 아이파크가 6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안익수 부산 감독도 프로 사령탑 데뷔 후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6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광주 FC와 '러시앤캐시컵' 2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37분 터진 한지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부산 이안과 양동현이 광주 수비수들과 공중볼을 다투다 넘어져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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